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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토스뱅크 |
토스뱅크는 이달 출시한 외화통장의 계좌 수가 6일 만에 30만좌를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통장 하나로 전 세계 17개 통화를 24시간 내내 수수료 없이 환전할 수 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연결 시 해외 결제와 ATM 출금 수수료가 무료다. 결제 시 부족한 외화를 자동으로 환전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연령별 고객 비중은 30·40세대가 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30대 29%, 40대 28%, 20대 25%, 50대 이상 18%로 고른 연령대 분포를 보였다.
지난 6일간 일본 엔화의 환전 비중이 가장 높았다. 엔화가 전체 환전의 66%를 차지했고 달러(27%), 유로(3%)가 뒤를 이었다. 동남아시아 기준으로는 베트남 동, 태국 바트, 필리핀 페소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환전 수수료 우대를 위해 각종 금융사를 찾아다니며 발품이나 손품을 팔지 않아도 되는 시대를 열었다”면서 “외화통장으로 외화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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