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웰푸드 ‘ZERO(제로)’ 美 스낵 구독 서비스 입점 연출컷.<사진=롯데웰푸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가 미국 스낵 구독 서비스에 ‘제로 후르츠 젤리’를 선보이며 북미 지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8월 미국 스낵 구독 서비스 ‘트라이 더 월드(Try The World)’에 ‘제로 후르츠 젤리’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트라이 더 월드는 매월 10여 종의 세계 과자를 모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구독 서비스다. 월평균 구독자만 1만 명에 달한다.
복숭아와 키위 맛을 조합한 후르츠 젤리는 새콤 달콤한 맛은 유지하되 설탕과 당류, 색소를 포함하 않아 맛과 건강의 균형을 잡았다. 칼로리도 기존 젤리와 비교했을 때 25% 가량 낮다.
이에 최근 설탕 과다 섭취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대체당을 활발히 도입 중인 미국 시장에서 제로 후르츠 젤리가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킬 것으로 롯데웰푸드는 기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트라이 더 월드와 함께 구독 박스 외에도 SNS 해시태그 이벤트로 제로 후르츠 젤리를 고객에게 증정하고 있다. 또한, 이달 중에는 현지 인플루언서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SNS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북미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아몬드 빼빼로에 이어 제로 후르츠 젤리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제로, 빼빼로 등 대표 제품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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