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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토스뱅크 |
토스뱅크는 지난 8월 선보인 ‘햇살론뱅크’ 상품이 이달 22일 기준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햇살론뱅크를 이용한 고객은 총 2만8000명에 달했다. 주 고객층은 가계를 책임지고 있는 중장년층(4050대 이상)이 2명 중 1명 이상(56.7%)을 차지했고 30대(27.7%) 20대(15.6%)가 뒤를 이었다.
햇살론뱅크는 토스뱅크가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와 함께 공급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시장의 저소득 저신용자 가운데 성실 상환능력 등이 인정된 경우에 공급한다.
토스뱅크는 내년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최저 신용자 특례 보증’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신용점수 하위 10% 이하이면서 연 소득 4500만원 이하인 ‘최저 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으로 수요 대비 공급처와 액수가 부족한 실정이다.
토스뱅크는 ‘햇살론뱅크’를 제외하고도 3분기 기준 1조2100억원의 중저신용자 대출을 시장에 신규로 공급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건전한 중저신용자를 발굴하고 적극 포용해 나가는 것은 물론, 금융권에서 소외돼 온 취약계층을 포용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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