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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수길 SOOP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SOOP은 서수길 CBO(최고BJ책임자)가 대표이사로 복귀하면서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서 각자대표는 1967년생으로 SK C&C 기획본부장, 액토즈소프트 대표‧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롤 거쳐 2011년 SOOP의 전신인 나우콤 대표를 맡았다. 이어 2013년에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사명을 아프리카TV로 변경했다.
이후 2021년 말 대표직에서 물러나 CBO 직을 수행하면서 신사업 발굴 분야에 주력해왔다. 하지만 최근 아프리카TV가 SOOP으로 리브랜딩을 마치면서 3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SOOP은 글로벌 및 e스포츠 중심 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추진 강화를 위해 서 각자대표의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찬용 대표는 국내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 분야에 집중하고 플랫폼 안정성을 높이고 서 대표는 SOOP의 해외 사업 확장과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SOOP은 이밖에도 최영우 사장을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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