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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hy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hy가 K-프로바이오틱스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hy는 이달부터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을 북미 최대 아시안 마트 체인인 ‘H마트’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미 서부 지역 20개 매장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늘려갈 예정이다.
hy에 따르면 2000년 출시된 윌은 연간 평균 약 2억개씩 팔리며 연간 매출액은 3300억원에 이른다.
hy는 자사 공장에서 만든 완제품을 미국에 공급한다. 수출 제품에는 브랜드 모델 손흥민의 얼굴이 담긴 전용 패키지를 적용한다.
신승호 글로벌사업부문장은 “국내 시장의 8배에 달하는 17조원 규모의 미국 발효유 시장에 윌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 안으로 대만,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해 K-프로바이오틱스의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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