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14개 계열 신입직원 70명 공채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0-12 09:08:39
▲ 수협 본사 전경. <사진=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14개 계열사의 신입사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49명, 권역별 21명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일반은 △일반사무 △손해사정사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해양수산 △IT △건축 △수산식품 등 총 8개 계열이다. 일반사무의 경우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지만 그 외에는 특정 자격증, 어학 등급, 학위 등을 갖춰야 한다.

권역별은 △보험심사(어선원 및 어선) △수산식품(부산) △통신 △환경 △냉동기계 등 총 6개 계열에서 인재를 뽑는다. 수산식품의 경우 자격증 및 업무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며 나머지 계열은 해당 분야 자격증을 소지해야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이달 25일까지다. 모든 부문에 연령 제한은 없다. 이달 31일 서류합격자 발표를 시작해 다음달 5일 필기전형, 같은달 20일~24일 1차 실무 및 인성면접을 진행한다. 

 

최종면접은 12월 11일~14일 중 2차 다대다 면접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신입직원은 합격자 발표 후 내년 1월 초부터 연수원에서 신입 교육을 받게 된다.


모든 전형은 단계별로 허들식 평가 방식이 적용된다. 국가취업지원대상자(보훈),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 지원자는 전형 전 과정에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와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수협 인사채용 관계자는 “수협중앙회는 어업인과 수산분야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업무를 다루고 있다”며 “수협을 위해 앞장설 열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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