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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롯데카드 |
롯데카드가 캐릭터 팬시 브랜드 ‘버터’와 제휴해 ‘티니 카드 버터 에디션’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청소년 전용 티니카드 플레이트에 버터의 ‘버터패밀리’ 캐릭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티니 카드는 부모의 신용카드와 연결해 사용하는 후불교통 탑재 선불카드다. 월 용돈 금액을 설정한 후, 자녀가 이용한 금액만큼 부모가 결제하면 된다.
버터패밀리는 곰 세 마리 캐릭터 ‘버터곰’ 카드와 버터의 대표 캐릭터인 ‘버터군’, ‘밀크캣’, ‘스크래빗’이 담긴 ‘버터패밀리’ 카드 2종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버터패밀리는 편집샵 버터샵에서 10대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티니 카드 버터 에디션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없으며, 발급과 재발급 시에 발급비 3000원이 청구된다.
롯데카드는 티니, 카드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달 이용 금액의 5%를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단, 후불 교통 이용 금액은 제외된다.
이벤트 기간 중 카드 발급 시 밀크캣 포토카드 키링 교환권 1매를 증정한다. 교환권은 가까운 버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교환권 사용과 함께 티니카드로 버터샵 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티니카드는 한 달 용돈은 최대 5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추가 용돈 지급도 가능하다.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입력한 자녀 생년월일에 맞춰 청소년·어린이 요금이 자동 적용된다. 자녀가 이용한 금액은 연결된 부모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포함된다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티니카드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앱으로 편리한 용돈 관리가 가능한 점이 고객에게 인기를 끌며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누적 발급 수 5만장을 돌파했다”며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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