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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에 참석한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그룹장(사진 왼쪽)이 법무법인 율촌(유) IP&Tech 융합부문장 손도일 변호사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
하나은행이 27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법무법인 율촌(이하 율촌) 본사에서 ‘청년 창업기업 육성 및 상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율촌과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 스타트업을 위한 상생 기반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율촌은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관련 법률 이슈에 대한 정기 세미나 지원 △스타트업 방문 멘토링 진행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 △최신 법령 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지난 2015년 시작해 이번 14기까지 총 176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 관계사와 협업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등 동반성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 그룹장은 “스타트업이 개발한 원천 기술과 서비스를 보호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확대해 나아가는 데 안정성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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