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PRIME CLUB' 회원 1000명 대상 투자콘서트 개회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0-30 09:03:30
▲ KB증권이 프라임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콘서트 형식의 세미나를 연다. 추첨을 통해 1000여명을 한정으로 코엑스에서 내년 투자전망 강의 등을 구성했다. <이미지=KB증권>

 

KB증권이 오는 12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3 PRIME CLUB 투자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KB증권 PRIME 센터에서 PRIME CLUB 고객을 대상으로 기획한 행사로 부산, 대전, 대구지역에 이은 올해 마지막 행사를 코엑스에서 마무리 짓는다.

PRIME CLUB 서비스는 2020년 4월에 열어 현재 172만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한 구독경제 모델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다. 프리미엄 투자 정보, 1대 1 전담 PB 투자 상담 서비스, 자산관리를 제공한다.

KB증권 PRIME 센터는 올해 마지막 투자 콘서트로 기존에 참석했던 고객뿐만 아니라 그동안 인원 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행사 규모를 키웠다.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한다. PRIME 센터 투자콘텐츠 팀 민재기(키맨) 팀장이 사회를 맡아 1부에서는 KB증권 리서치본부 하인환 연구원이 ‘2024년 국내 시장 전망 및 유망 테마’를 소개하고 이어 바바리안리서치 정희석 이사가 ‘미국 주식 유망 종목’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PRIME 어벤져스 투자 전문가들의 ‘2024년 주도주 탑픽 4선’을 주제로 토크 형식의 강의를 연다. 이후에는 PRIME CLUB 고객들이 참여한 공모전 시상식 등 연말 기념행사를 이어간다.

세미나 참석자에 기념품을 증정하고 즉석 사진 부스,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도 병행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KB증권 MTS ‘KB M-able’, ‘M-able mini’ 앱의 PRIME CLUB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PRIME CLUB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당첨된 고객에게 개별 안내를 할 예정이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많은 고객분을 뵙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서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로 PRIME CLUB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