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CSI 손해사정, 문체부 ‘여가친화인증’ 기업 선정

유통 / 김자혜 / 2023-11-23 09:03:13
▲ 지난 15일 DBCSI 전흥태대표(오른쪽)가 문화체육관광부 유병채실장으로부터 여가친화인증기업 인증서를 받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자회사 DBCSI손해사정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여가 친화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여가 친화 인증제도란 ‘국민 여가 활성화 기본법’제 16조에 따라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는 기업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체부는 서류심사, 임직원 설문 및 면접조사, 인증위원회 의결을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2012년 10개 사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는 151개 기업이 인증받았다.

DBCSI손해사정은 PC-OFF제를 통한 불필요한 야근 제한 외에도 배우자 생일 반차, 반반 차, 경조 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 등 다양한 여가 제도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가 친화 인증은 지난 2022년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 친화 인증’에 이어 두 번째 인증이다. 임직원의 삶과 일의 양립을 중요시하는 기업문화를 지속해서 인정받고 있다.

전흥태 DBCSI손해사정 대표는 “일과 여가생활의 병행을 통해 회사 내 성장과 자기 계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더 나은 제도 도입과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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