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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EW 2025’에 참가한 삼양사 부스 전경.<사진=삼양사>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삼양사는 지난 5~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2025 Natural Products Expo West(이하 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의 우수성과 이를 활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30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6만5000명의 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박람회다. 주로 천연·유기농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라이프스타일 관련 업계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삼양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참가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소재를 전시했다. 또한 스페셜티 소재를 활용한 젤리와 단백질 바를 시식샘플로 제공해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 한편, 아이스크림과 단백질음료 등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사용된 제품을 바탕으로 실질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상훈 식품BU장은 “올해는 스페셜티 소재를 활용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잠재고객사 발굴과 판로 확대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작년에 알룰로스 공장을 새로 준공해 생산능력을 배로 키운 만큼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해 사업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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