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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리뉴얼 제품.<사진=하이트진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진로가 헤리티지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라벨 디자인으로 새 단장 한다.
하이트진로는 진로만의 특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 리뉴얼을 처음 기획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시그니처인 스카이블루병과 라벨 전체 블루톤을 유지하면서 로고와 두꺼비 심벌을 강조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두꺼비 캐릭터의 위치를 위에서 아래로 변경해 시각적으로 더 돋보이게 하고, 진로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眞露’의 한자명과 로고를 확대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제품의 주질과 도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리뉴얼 제품은 오는 1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오성택 상무는 “소주의 원조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MZ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진로의 대세감을 유지, 강화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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