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두 달 만에 30억원 팔린 까닭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5-22 08:48:01
CJ제일제당 ONLYONE 기술로 구현한 차별화된 맛 품질 및 조리 편의성, 가성비 등이 인기요인

▲ 사진제공 = cj제일제당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고메 소바바치킨’의 후속 신제품이 제한적인 판매 경로에도 불구하고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2종(순살·봉)이 지난 3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매출 3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을 비롯한 일부 유통 경로에서만 판매됐음에도 큰 인기를 끌며 앞서 출시된 소이허니 맛의 뒤를 잇는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는 대형마트 3사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은 CJ제일제당 전체 치킨 카테고리의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측에 따르면 출시 후 두 달 간 ‘고메 소바바치킨’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급증했으며, 소이허니 맛 매출도 44% 늘었다. 이에 힘입어 CJ제일제당 올해 1분기 치킨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규모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의 인기 요인은 단연 CJ제일제당의 차별화 기술로 구현한 맛 품질이다고 사측은 소개했다. 

 

이를테면 닭고기를 두 번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CJ제일제당의 독자 개발 기술인 ‘소스코팅 공법’을 적용해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맛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입혔다. 덕분에 별도의 작업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약 10분만 조리하면 전문점 수준의 치킨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고메 소바바치킨’이 대체재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CJ제일제당의 혁신 기술로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작년 4월 ‘단짠’의 조화로운 맛과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인 ‘고메 소바바치킨 소이허니’ 3종(순살·윙·봉)을 처음 선보였으며, 올해 1월 누계 매출 54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돌파하며 이제는 명실공히 ‘국민 치킨’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희연 CJ제일제당 고메 브랜드 마케터는 “CJ제일제당의 ONLYONE 기술력으로 구현한 차별화 맛 품질 덕분에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도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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