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온라인 소상공인 신용평가‧금융서비스 개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7-06 08:36:30
▲ 신한카드는 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코덱시오에이치와 온라인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델 및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신한카드 유태현 플랫폼Biz그룹장(오른쪽)과 코넥시오에이치 이경호 대표가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위한 대안 평가지표 개발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코넥시오에이치와 ‘온라인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델 및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카드의 개인사업자 데이터와 코넥시오에이치의 이커머스 사업자 빅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 소상공인에 특화된 대안평가지표와 금융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개인사업자에 대한 온오프라인 특성을 통합적으로 분석, 신용평가와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할 전망이다.

 

신한카드는 2021년 9월 금융사 최초로 개인사업자 신용정보업 허가를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사업자CB 사업 ‘마이크레딧(MyCredit)’을 통해 온라인 사업자의 매출현황, 입점플랫폼 수, 구매고객 특성 정보를 제공한다. MPS(Merchant Profile Service)에서는 온라인 사업자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코넥시오에이치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빅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이다. 사업자의 판매 품목, 거래 건수, 고객리뷰, 찜수 등 데이터를 금융기관 및 신용평가사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B2C 마케팅 분석 툴인 ‘매모판’과 지도 기반 사업자 분석 플랫폼 ‘크레판(Cre-pan)’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개발하는 지표와 금융 상품은 코넥시오에이치의 서비스에서도 활용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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