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광화문 흥국빌딩서 2주간 무료 ‘태광가을음악회’ 개최

경영·재계 / 양지욱 기자 / 2025-10-01 08:19:50
13~23일까지 평일 점심·퇴근 시간 30분간 클래식·팝·재즈 등 다양한 장르 무대 공연
▲ 태광 가을 음악회 포스터<이미지=태광그룹>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태광그룹이 서울 광화문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한 무료 ‘태광가을음악회’를 2주간 개최한다.

 

태광그룹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태광 가을음악회 : 멜로디 인 더 시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13일부터 17일까지 공연은 낮 12시30분~13시까지 점심 공연이 진행되며, 20일부터 23일까지는 저녁 6시10분부터 30분 동안 저녁 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점심 공연에는 커피가, 저녁 공연에는 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내용을 보면 점심공연에는 예원학교·한림예고 학생들의 공연, 세화여중 김은교 교사. 태광그룹의 보컬·댄스 밴드 ‘태광 데몬 헌터스’ 등 다양한 출연자와 장르로 무대가 구성될 예정이다.

24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지하 2층 씨네큐브 1관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지역 아동복지기관과 초등학교 어린이 150여 명이 초청된다. 참석 아동들에게는 선물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24일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아동복지기관은 10일까지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평일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도 쉽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누구나 음악을 통해 삶의 기쁨과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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