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H농협카드는 초개인화된 디지털 금융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맹점 데이터 세분화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체크카드 이용을 기반으로 분포된 영업망을 통해 풍부한 지역별 소비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축적된 가맹점 관련 데이터를 △가맹점 속성정보(주소·상권 등) △가맹점 매출 정보(매출 금액·건수·시간대 등) △가맹점 고객 선호정보(성별·연령별 선호도 등)의 세 가지 체계로 분류·가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세분화 정보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A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에게 도보 이용이 가능한 거리의 상권정보와 인공지능이 학습해 예측 알고리즘 기반의 고객 선호도 산출 결과를 접목한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 NH농협카드 가맹점 홈페이지에서 제공 중인 '가맹점별 매출·상권 분석 서비스' 고도화에도 활용해 소상공인의 효율적인 가맹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환 NH농협카드 카드 디지털사업부장은 “이제는 활용성이 높은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자산화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라며 “카드 데이터의 질적 향상과 데이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