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짤뉴스] 서울 근교 ‘오이도’ 어촌체험 “5000원에 장비 무료·조개 캐기”

포토뉴스 / 양지욱 / 2024-06-08 00:30:35
시흥시 ‘2024 오이도 어촌체험마을 지원사업’에 따라 체험활동비 50% 지원 중
▲ 지난 6일 오이도 어촌체험 휴양마을<사진=양지욱 기자>

 

경기 시흥시 ‘오이도’는 교통비 부담없이 바다 내음 가득한 갯벌을 보면서 어촌체험도 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 있는 곳이다.

최근엔 시흥시가 오이도 어촌체험 휴양마을 방문객을 위해 체험활동비를 50% 지원하고 있어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시흥시는 ‘2024 어촌체험마을 지원사업’에 따라 성인 갯벌 체험 요금은 기존 10000원에서 50% 할인된 5000원(장화대여료 포함)을 적용한다. 소인은 7000원에서 50%할인된 3500원이다. 

▲ 오이도 어촌체험 휴양마을에서는 방문객이 캔 조개가 쉽게 상하지 않도록 비닐에 넣어서 포장해준다<사진=양지욱 기자>


오이도 어촌 체험프로그램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하지만 물때에 따라 체험 시간이 변동되므로 정확한 체험 시간은 어촌체험 휴양마을 누리집을 확인해야 한다.

체험 신청 고객이 많아 대기줄이 길지만 직접 장화와 호미, 바구니를 준해 올 경우 대기하지 않고 입장할 수 있다. 준비가 안된 경우에는 체험을 마친 고객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대여하면 된다. 단 모자와 장갑, 여벌 옷과 수건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사진=양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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