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플 제쳤다…1분기 스마트폰 1위 탈환

산업1 / 임재인 / 2021-04-22 16:28:32
(자료=삼성전자)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쳤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선전자는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7700만 대를 출하했다. 이에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23%를 점유하며 1위를 탈환했다.


애플은 5700만대를 출하하며 17% 점유했다. 삼성전자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애플은 44%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2가 흥행하며 1위를 뺏겼으나 1분기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뒤이어 1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3위에 안착했고 오포가 4위, 비보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출하량은 3억40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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