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임재인 기자] 국내 게임업계 상반기가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신작들로 들썩일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이 신작 게임을 출시하며 상반기 신작 대격돌을 예고했다.
넥슨의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지식재산권(IP)로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 ‘오버킬’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 ‘오버킬’은 ‘던파’ IP를 활용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다.
언리얼 엔진 4 기반 PC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비주얼과 더불어 원작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액션성을 더욱 극대화했다.
엔씨소프트의 PC게임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에서 지적재산권(IP)를 따온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는 22일 사전 문파를 창설한다.
앞서 사전 예약자 수는 23일만에 4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최근 1분기 실적 난항으로 예상되는 엔씨소프트로서 ‘블소2’는 기대주가 될 전망이다.
넷마블이 야심 차게 준비한 RPG 게임 ’제2의 나라‘는 지난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게임은 일본 애니메이션 스토디오인 지브리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5개 지역에 동시 출시되며 이 지역 외 글로벌 오픈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컴투스도 PVP 대전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을 내놓는다. 오는 29일 출시되는 이 게임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만들었다. 현 시점 글로벌 사전예약자 6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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