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조에, 5월까지 전국 지자체 시승행사 실시

산업 / 신유림 / 2021-04-21 10:07:54
전기차 기술 특성을 쉽게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
3세대에 거쳐 30만대 누적 판매… 배터리 화재사고 전무
르노 조에 (자료=르노삼성)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말까지 한국전기자동차협회와 함께 ‘르노 조에(ZOE) 전국 지자체 시승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기차 체험이 어려운 시군 단위를 포함해 전국 지자체 중 전기차 보급이 중요한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 담당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차에 적용된 기술 특성을 쉽게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지역주민은 누구나 각 일정 별 지자체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르노삼성차는 충북 청주시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부산, 과천, 평택, 양평, 가평, 김천, 상주 등지에서, 그리고 5월에는 세종, 원주 등을 비롯해 전기차에 관심이 큰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행사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르노삼성차는 조에를 비롯해 다양한 자사 모델에 대한 고객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조에와 르노삼성자동차 주요 모델들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주말 이벤트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점에서는 NEW QM6 시승 이벤트가 26일까지 진행되고 다음달에는 조에 전국 시승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를 체험하신 고객분들은 뛰어난 경제성과 외관 디자인은 물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조에의 매력 포인트로 꼽으신다”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차 운전의 즐거움을 조에를 통해 많은 분들이 느껴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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