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두 자회사와 새 사옥에서 업무 개시

산업 / 신유림 / 2021-04-12 09:26:10
고정·자율좌석 운영, TFT룸·공용회의실 등으로 업무 효율 및 시너지 향상 기대
“협업·소통·행복 환경 조성 위한 공간에서 미래성장 추진할 것”
삼일빌딩 TFT회의실 (자료=SK네트웍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SK네트웍스가 청계천 인근의 삼일빌딩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SK네트웍스는 12일 두 자회사인 SK매직, SK렌터카와 함께 사옥 이전 작업을 마치고 새 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 등 3개사는 22개 층을 사용한다. 회사의 새로운 성장과 구성원의 ‘협업·소통·행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옥의 가치를 키워갈 계획이다.


새 사옥은 조직·구성원별 업무 특성에 따라 고정 좌석과 자율 좌석을 운영하며 여러 부서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TFT룸과 공용회의실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 센터·헬스케어 서비스 존을 갖추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구성원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홈케어와 모빌리티 렌탈을 축으로 사업형 투자사 전환을 준비하는 SK네트웍스가 새 사옥에서 조직운영 시너지를 높이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유 문화를 확대하는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대 변화에 적합한 사무환경 속에서 경영 효율성을 더하고 미래 성장과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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