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증류주 ‘혼’, 이마트 신규 입점…증류주 시장 공략 본격화

산업 / 김시우 / 2021-04-05 10:19:24
숙성 증류주 '혼' (자료=골든블루)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골든블루는 숙성 증류주 ‘혼’이 18일 이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년 6월에 출시된 ‘혼’은 농협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대형마트입점에 성공했다.


골든블루는 국내 증류주 시장이 계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혼’을 대한민국 대표 증류주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 입점과 함께 골든블루는 전국적으로 매장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소 ‘오사카브루스’와 ‘두꺼비로맨스’에도 4월 중 ‘혼’을 입점시켜 주류 소비자들이 전국 다양한 곳에서 ‘혼’을 마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두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혼’ 전용 세트메뉴를 개발, 판매하여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증류주 음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패키지 기획 및 컨텐츠 제작, 프로모션 등을 시행하는 브랜드 전략으로 대한민국 대표 증류주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가정에서의 술 소비가 증가하면서 증류주의 경우도 자가 소비량이 다른 주종에 비해 확연히 커지고 있다”며 “올해는 ‘혼’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전략과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증류주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나타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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