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경력단절여성 대상 임대단지 희망상가 384호 공급

산업 / 김자혜 / 2021-03-31 10:28:50
청년·경력단절女·사회적 기업·영세상인 지원…시세 50~80%수준 공급
LH는 올해 희망상가 384호를 공급한다. 희망상가는 LH임대단지 내 상가를 취약계층 대상에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LH임대단지 내 희망 상가 384호 공급에 나선다.


LH는 올해 남양주별내 A-24 BL 등 전국 임대주택 84개 단지에서 희망 상가 총 384호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1~3월 물량은 공급이 완료됐다.


LH희망상가는 청년·경력단절 여성·사회적 기업·영세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에 시세 이하로 장기간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소득 활동을 지원한다.


임대는 청년·경력단절 여성·사회적 기업·영세소상공인(공공지원형I)에 시세의 50%, 영세소상공인에 시세 80% 수준(공공지원형II), 기타 실수요자에 낙찰금액으로(일반형) 공급한다.


공공지원I,II 유형은 창업 아이템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희망 상가 임대차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입점 자격 상실 등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계약유지가 가능하다.


재계약 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5% 범위 내 인상률을 결정한다.


공급 일정 등 신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월 공급물량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청약센터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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