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정기 주총서 6개 안건 가결···5분의 1 액면분할 승인

산업 / 신유림 / 2021-03-30 17:34:10
정경인 대표 “신작 '도깨비' 정보 공개 계획 중”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자료=펄어비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펄어비스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분할 및 사외이사, 상근감사 선임 등을 포함한 6개 안건을 의결했다.

액면분할에 따라 펄어비스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100원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1318만9850주에서 6594만9250주가 된다.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상근감사가 주총에서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경인 대표는 “지난해는 검은사막의 북미, 유럽 지역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의미 있는 해로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 기반으로 안정적 성과 달성과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작 준비에 매진해왔다”는 인사말로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는 펄어비스에게 중요한 해로 '붉은사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콘솔과 PC 시장을 공략하는 기대작으로 한국 게임을 대표하는 국위 선양할 콘텐츠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붉은사막'에 이은 신작 '도깨비'에 대한 새로운 정보 공개도 계획하고 있다”며 “전 세계 유저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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