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 임직원 나서 연간 이산화탄소 672톤 줄인다

산업 / 김자혜 / 2021-03-26 14:17:42
탄소 저감 실천 다짐 선포식 개최...전 임직원 '1인 1 그린' 실천서약
포스코A&C 정훈 사장(좌측 4번째)이 임직원과 함께 실천서약 후 기념촬영을 했다 (자료=포스코 A&C)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포스코A&C가 임직원 790명이 참여하는 실천 서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스코A&C는 지난 25일 POSCO 탄소 중립선언에 발맞춰 개인이 업무와 일상에서 이산화탄소 저감을 생활화하는 실천 서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전체 임직원이 참여한 실천 서약이 현실화하면 10만1844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동일한 연간 672톤의 CO2가 저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천 서약은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교통·냉난방·전기·자원’ 4개 부문 38개 실천방안으로 구성됐다. 임직원 각자가 실천방안 항목을 선정해 서약했다.


임직원은 평균 18개의 실천방안을 선택했다.


제동·급출발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 도보·자전거 이용하기 등 교통 부문 실천방안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정훈 포스코A&C 사장은 “실천 서약을 통한 CO2 저감 생활화에 참여해준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상과 업무에서 탄소 저감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직원대표 한마음협의회 위원은 “이번 서약을 통해 임직원 모두 업무와 일상에서 나부터 먼저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A&C는 실천 서약 생활화를 위한 분기별 우수 실천자 선발, 이메일 클린업데이 (Clean up Day) 등 각종 독려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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