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대교 통행료 폐지될까…24일 민자도로 토론회

산업 / 김자혜 / 2021-03-23 10:37:18
국회의원 34명, ‘공정한 민자도로 운영을 위한 국회토론회’ 공동 주최
(자료=연합뉴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일산대교, 미시령, 마창대교 등 민자도로 운영방안을 강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일산대교 통행료도 논의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에서 국회의원 34명이 공동주최하는 ‘공정한 민자도로 운영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일산대교 TF(태스크포스) 단장 김성진 변호사, 경기연구원 박경철 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박경애 민자금융팀장 등이 참석한다.


미시령 사례토론자는 강원도 차호준 기획조정실장, 마창대교는 창원시정연구원 박기준 책임연구원이, 일산대교는 고양시 범시민추진위원회 김천만 대표가 참여한다.


지난 2월 열린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는 통행료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당시 이재명 도지사는 “한강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주영 의원은 “토론회가 각 지역에서 민자도로 제도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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