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와 치킨의 만남…뚜레쥬르-교촌 “고로케 열풍 이끌 것”

산업 / 김시우 / 2021-03-18 10:00:32
내부 시식 품평회서 “닭 한 마리를 먹는 것 같다” 소감이 주류
(자료=CJ푸드빌)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교촌치킨과 이색 콜라보로 고로케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


뚜레쥬르는 교촌 오리지날 고로케, 교촌 레드 고로케, 교촌 愛 간장 치킨 롤, 레드 살살 치킨덕, 치킨바삭 샐러드 등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핵심 제품인 ‘교촌 오리지널 고로케’와 ‘교촌 레드 고로케’는 교촌치킨의 대표 제품인 교촌시리즈와 레드시리즈를 고로케가 품은 맛이다. 뚜레쥬르 내부 시식 품평회에서 “닭 한 마리를 먹는 것 같다”는 소감이 주류를 이룰 정도로 맛 평가에서 뛰어난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 ‘레드살살 치킨덕’과 ‘교촌 愛 간장 치킨롤’, ‘치킨 바삭 샐러드’도 함께 출시된다.


출시를 기념해 ‘고로케, 이로케 먹어봐!’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레 부부로 SNS 상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개그맨 김재우가 19일 뚜레쥬르 인스타그램에 먹빵 챌린지 영상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교촌 고로케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영상으로 찍어 참여하는 챌린지 이벤트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즐겨온 고로케에 새 지평을 마련할 제품”이라며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먹어본 사람은 없을 히트 상품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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