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가포택지지구서 창원 두번째 '반도유보라' 847세대 분양

산업 / 김자혜 / 2021-03-17 12:53:21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조감도 (자료=반도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반도건설이 창원 가포택지지구에서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이달 29일부터 청약을 받기로 했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 동,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 가구로 구성했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 374세대, 74㎡B 48세대, 84㎡A 161세대, 84㎡B 69세대, 84㎡C 195세대 등이다.


창원 가포지구에서는 일부 세대에 5Bay를 제공하고 세대 분리형과 세대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주방과 거실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적용해 세대 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주차장은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포택지구는 마산합포구,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가 있어 창원 성산구 접근성이 높다.


창원국가산단, 진해, 부산 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가포신항 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은 가포초교가 있고 유치원과 중학교가 설립 예정되어 있다.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조성돼 YBM넷 영어교육프로그램, 영유아돌봄교실, 방과후돌봄교실 등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을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기 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창원 사파지구에 선보인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평균 12.5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창원 분양시장서 3년 만에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반도건설 최재명 분양소장은 “가포지구는 마산 해양신도시의 수혜로 미래가치가 높다”며 “두 번째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별동학습관과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등을 통해 명품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약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09에 운영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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