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환기 항균 토탈 패키지 기술 특허

산업 / 김자혜 / 2021-03-16 09:33:30
DL이앤씨 항균토탈패키지 개념도 (자료=DL이앤씨)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DL이앤씨가 협력회사와 R&D 성과 공유제 사업으로 항균토탈패키지 기술을 개발했다.


DL이앤씨는 세대 환기 항균 토탈패키지 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환기시스템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닿기만 하면 제거되는 방식이다.


환기시스템을 구성하는 배관과 분배기 그리고 침실과 거실 등에 설치되는 급기구와 배기구, 열 교환이 이뤄지는 전열 소자 등 공기가 닿는 모든 곳의 자재를 금속이온을 활용해 개발했다.


금속이온은 박테리아나 세균에 침투해 세포막을 파괴하고 활성산소를 유입해 세균을 사멸시킬 정도로 항균 기능이 우수하다.


이번 특허는 DL 이앤씨와 에이올코리아가 공동개발해 특허권을 공유하게 된다.


한편 DL이앤씨는 지난해 자외선 LED 살균 방식의 안티바이러스공기청정형 환기 장비를 개발했다.


이번 특허까지 더해져 공기 순환경로에서 포함될 수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DL이앤씨 이재욱 주택 설비팀장은 “깨끗한 공기 질은 주거환경의 기본”이라며 “고객들에게 더욱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기 질을 제공하기 위해서 지속해서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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