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2022년까지 클라우드로 전사 영업시스템 옮긴다

산업 / 김시우 / 2021-03-09 10:00:08
GS샵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GS샵이 서버, 네트워크 등 영업 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GS샵은 9일 온라인 쇼핑몰(모바일/PC) IT 시스템 이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방송, 주문 시스템 등 영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예정이다.


클라우드란 서버 등 IT 시스템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 사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향후 GS리테일과 합병 시 통합 시스템이나 신규 서비스를 도입할 때 클라우드 환경 하에서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어 시너지 활동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GS샵 이종혁 뉴테크본부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단순히 시스템의 변화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혁신은 더 나은 고객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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