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다음달 12일 정기주총 온·오프라인 병행

산업 / 신유림 / 2021-02-25 14:00:00
양방향 온라인 생중계 도입
비대면으로 의결권 행사 가능
(자료=포스코)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포스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주 편의를 위해 다음달 12일 열릴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온라인 병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주총은 실시간 중계와 함께 양방향 온라인 소통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석을 원하는 주주는 다음달 11일 오후 5시까지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접수하며 주주확인 절차를 통해 참석 접속경로 등이 포함된 온라인 참석 안내장을 이메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주총에서는 현행법상 의결권 행사가 불가능하므로 주주는 사전에 전자투표, 서면투표, 의결권 대리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다.


이중 전자투표가 가장 편리하다. 주주는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의 안건이 상정된다.


정관 변경에는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 차원에서 ESG관련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자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 개편건이 포함된다. 또한 개정 상법에 따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분리선출건도 별도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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