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근무 방식 자율적 선택···스마트 워크 프로젝트 도입

산업 / 김효조 / 2021-02-25 09:58:29
악사손해보험 직원들이 사내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악사(AXA)손해보험)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악사(AXA)손해보험이 재택근무, 집 근처 가까운 스마트 오피스로 출근 등 근무 방식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도입한다.


악사(AXA)손해보험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개인에게 최적화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워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악사그룹에서 진행하는 전세계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악사손보도 우리나라의 환경에 맞는 새로운 근무 방식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나갈 방침이다.


스마트워크 프로젝트는 표준화된 기존 사무실 근무 방식에서 벗어나 원격 근무와 사무실 근무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직원들은 근무 방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재택근무를 하거나 집 근처의 가까운 스마트 오피스로 출근하는 등 직원 개개인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업무 방법을 설계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직원들의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해짐으로써 생산성 향상은 물론 출퇴근 시간의 감소를 통한 차량 탄소 배출량 저감 등 악사손보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악사손보는 스마트 워크 프로젝트의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시스템을 점차적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악사손보의 스마트 오피스는 창의적인 협업의 장으로 진화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국내외 어디서든지 유연한 근무 환경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보험사로 발전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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