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금융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금융은 22일 ‘신성장 산업 금융지원’을 위해 혁신·뉴딜 관련 중소기업 대상 지원 대출을 23조5000억 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대비 153%다.
5개년 기준 공급목표는 78조 원 중 35조 원을 지원했다. 2년 만에 적정진도율 44.9%를 기록했다. 5개년 공급목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한다.
혁신·뉴딜 투자 실적은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32%, 109%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월 정부 주관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 선정에 그룹사가 참여했다. 기업투자·인프라 투자펀드 부문에서 77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제안했다.
올해 1분기 중 신한자산운용은 4000억 원 규모의 디지털뉴딜BTL펀드, 신한그린뉴딜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고객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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