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의 외화를 환전 보관하는 서비스 (자료=SBI저축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SBI저축은행은 22일 하나은행과 손잡고 모바일 플랫폼서 외화 환전서비스 ‘환전지갑’을 오픈했다.
외화 환전지갑은 앱에서 환전을 신청하면 환전지갑에 보관하는 방식이다.
지갑에 보관된 외화를 인출 사용할 때는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직접 수령하면 된다.
환전지갑은 미국(USD) 통화에 거래실적 조건없이 최고 90%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이외에 일본(JPY), 유럽연합(EUR), 호주(AUD), 캐나다(CAD), 스위스(CHF), 중국(CNY) 등 12개국의 통화를 하루 100만 원 한도 모바일 앱에서 환전할 수 있다.
또 환전지갑을 선물하거나 목표환율 알림 기능도 더했다.
선물하기는 원화를 외화로 환전해 타인에 선물하는 기능이다.
목표환율 자동환전은 사전 설정 목표환율에 도달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아 즉시 환전을 할 수 있다.
리테일마케팅실장 김대중 이사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첫 금융제휴서비스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