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요지역 본뜬 콘텐츠···게임업계 다양한 업데이트

산업 / 신유림 / 2021-01-29 11:20:00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게임사들이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액션 MORPG ‘클로저스’에 신규 지역 ‘센텀시티’를 추가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연속 전투 시 다른 전투 콘텐츠도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 전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 영웅 ‘탄투’와 ‘우쥬’를 리메이크해 선보였다.


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에 신규 펫 ‘듀포드 계열’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의 신규 영웅 ‘폴리티스’를 업데이트하고 앨범형 서브 스토리 ‘문명의 전승자’를 진행한다.


(자료=넥슨)

■ 넥슨, ‘클로저스’ 신규 지역 ‘센텀시티’ 업데이트


넥슨이 클로저스에 신규 지역 센텀시티를 추가했다.


센텀시티는 신종 마스테마에 감염된 김유정 임시지부장을 구하기 위해 과학자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이 창조한 ‘플라이 타입 차원종’에 맞서 싸우는 특경대 의무병 허유미, 대장 채민우 등 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규 타운인 수연 요트경기장을 비롯해 멕스코 로비, 미락 수변공원, 광안대교, 센텀 지하수로 등 실제 부산에 위치한 주요 지역을 본떠 만든 콘텐츠를 도입했다.


또 캐릭터 최고 레벨을 기존 88에서 89로 확장한 데 이어 신규 최종 장비 ‘스피드스터 모듈’, 신규 최종 액세서리, 모든 팀의 2차 유니크 코스튬 ‘솔로몬의 예복’ 등을 출시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클로저에게 역대 최초로 ‘3S 융합된 위광’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센텀시티 던전을 클리어한 횟수에 따라 ‘3성 보스 눈동자 랜덤 상자’, ‘파밍 재료’ 등 아이템을 선물한다.


(자료=컴투스)

■ 컴투스 ‘서머너즈 워’, 멀티 전투 기능 업데이트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연속 전투 시 다른 전투 콘텐츠도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 전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지난 해 도입한 연속 전투 시스템은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수동 조작 없이 연속으로 즐기면서도 동시에 전투를 제외한 몬스터 소환, 룬·아티팩트 강화 등 여러 콘텐츠를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어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호평을 얻었다.


컴투스는 이에 더해 연속 전투를 하면서 다른 전투 콘텐츠도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 전투 기능을 추가하고 한 단계 진화한 연속 전투 시스템을 선보인다.


유저들은 시나리오 모드, 카이로스 던전, 이계 던전, 차원홀 등 기존 시스템에 적용된 전투 콘텐츠를 연속 플레이하면서 아레나, 길드 콘텐츠, 시험의 탑 등 다양한 PVE, PVP 콘텐츠도 함께 즐겨볼 수 있다.


이밖에도 몬스터 스킬 등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특화 시킬 수 있는 장비 아이템 아티팩트의 부옵션 수치를 상향한다. 또 부옵션의 신규 옵션을 추가하고 아티팩트 보관 개수를 늘려 편의성도 높였다.


(자료=펄어비스)

■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리메이크 영웅 ‘탄투·우쥬’ 업데이트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 영웅 탄투와 우쥬를 리메이크해 선보였다.


탄투는 무기 ‘철갑장포’를 이용해 강력한 한방과 원거리 타격에 능한 공격형 영웅이다. 기존 기술 5개에서 2개를 줄이고 ‘과부하’ 기술을 추가해 모두 4개의 기술을 지닌 영웅으로 거듭났다.


과부하 사용 시 철갑장포의 모든 탄환이 장전되며 기술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탄환이 소모되지 않아 연속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우쥬는 상대방의 방어력을 낮추거나 아군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기술을 가진 지원형 영웅이다. 적 탐지 및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능력을 보유해 팀 단위 전투에 강점을 보인다. 다만 생명력이 낮고 이동 기술이 없어 아군과 함께 다니며 전투에 참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의 팀 전략 요소를 강화해 리메이크 영웅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벤슬라, 탄투, 우쥬에 이어 순차적으로 새롭게 변화된 영웅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료=넷마블)

■ 넷마블 '스톤에이지 월드', 신규 펫 ‘듀포드 계열’ 및 ‘부족전’ 업데이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월드에 신규 펫 듀포드 계열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듀포드 계열은 무작위 아군 최대 5마리가 적의 공격을 받을 때 공격을 대신 받고 역으로 받은 공격을 반사시켜 데미지를 돌려주는 방어형 펫이다. 강한 공격을 받을수록 돌려주는 데미지가 커지기 때문에 광역형 펫을 상대하기 용이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부족전의 프리시즌도 선보인다. 부족전은 스톤에이지 최초의 길드 간 대전 콘텐츠로 기존 턴제 전투와는 다르게 정해진 구역의 지역들을 점령하면서 더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쪽이 승리하는 콘텐츠로 다음달 3일부터 프리시즌 첫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족전 매 경기마다 승·패 보상을 지급하며 시즌 보상도 준비돼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다음달 3일부터 25일까지 부족전 콘텐츠에 참여해 획득한 티켓으로 4성 랜덤 펫 코스튬과 코어 부품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참가증 교환 이벤트’를 한다. 이에 더해 오는 8일까지 매일 푸시를 통해 4성 이벤트 알, 조련사의 밧줄, 듀포드의 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자료=스마일게이트)

■ 에픽세븐, 신규 영웅 ‘폴리티스’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에픽세븐 신규 영웅 폴리티스를 업데이트하고 앨범형 서브 스토리 문명의 전승자를 진행한다.


신규 영웅 폴리티스는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마도사 영웅이다. ‘기절’, ‘행동 게이지 강화 효과 감소’, ‘명중 감소’, ‘강화 불가’ 등 적에게 강력한 약화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이 특징이다.


특히 적이 공격 스킬이 아닌 스킬을 사용할 경우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켜 빠르게 약화 효과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 영웅의 활용을 크게 제한할 수 있다.


에픽세븐 세계관 속에서는 외우주의 침공에 의해 멸망한 ‘파라디아 행성’의 생존자 중 한 명으로 에우레카 대륙에 자리를 잡고 도시국가 폴리티아를 건국한 영웅이다.


폴리티스 이야기를 다루는 앨범형 서브 스토리 문명의 전승자도 오픈했다.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서브 스토리는 퍼즐 조각을 모아 일러스트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랜덤 미션을 수행하고 퍼즐 조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조각을 획득할 때마다 추가 보상과 함께 폴리티스에 대한 새로운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모든 퍼즐 조각을 획득하면 특별한 일러스트를 획득해 도감에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플레이 보상으로는 전설 등급의 속도 세트 갑옷인 ‘파라디아의 의지’와 스킬 강화를 위한 ‘머라고라’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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