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스마트홈 3.0' 선보여

산업 / 신유림 / 2021-01-27 09:47:43
DL이앤씨 '스마트홈 3.0' (자료=DL이앤씨)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DL이앤씨는 27일 e편한세상에 스마트 기술을 한 층 업그레이드한 '스마트홈 3.0'을 선보였다.


스마트홈 3.0은 고객의 눈높이에서 편리한 사용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실제 사용 사례와 심층 설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반영했다.


e편한세상 고객은 휴대폰을 사용하듯 디자인된 스마트홈 3.0을 통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월패드와 모바일 기기의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통일해 다양한 IT기기에서 일관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실제 고객들이 자주 쓰는 기능 위주로 메뉴 배치를 변경하고 즐겨찾기 기능을 추가해 편리함을 높였다.


고객이 원하는 추가 기능도 도입했다.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해 손쉽게 현재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커뮤니티 예약과 조회 기능(단지별 상이)도 추가해 집 안에서 간편하게 커뮤니티 이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개인의 취향에 따른 맞춤형 ‘모드’ 메뉴를 신설해 자동화 기능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기상과 취침 모드를 설정하면 입주자가 설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거나 꺼지고 커튼이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또한 가스 잠금과 보안 설정까지 자동으로 한꺼번에 실행된다.


e편한세상은 스마트홈 리뉴얼과 함께 안전과 보안 특화 기술력을 선보인다.


먼저 ‘지진 감지 알림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단지 내에서 지진 진동을 감지하면 음성안내와 함께 가스밸브 차단 팝업이 자동으로 제공된다.


또한 벨을 누르면 휴대폰으로 통화가 가능한 '도어폰 호출시 원격 통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문자 이력 관리'와 '침입 감지 알람 시스템' 등도 개발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어린이나 노약자가 카드 키를 소지 하고 있으면 위치 확인이 가능한 '가족 위치 확인 시스템'과 엘리베이터 내 비상상황 발생 때 큰소리나 비명, 진동을 스스로 감지해 관리실에 바로 알려주는 '비상상황 감지 엘리베이터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주거 품격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는 결국 보다 세밀한 디테일”이라며 “디테일에 강한 e편한세상의 기술력으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고 단지 고급화를 추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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