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2021년형 굴착기 13종 출시

산업 / 신유림 / 2021-01-18 10:06:26

(자료=두산인프라코어)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18일 국내 시장에 2021년형 굴착기 1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30톤급 이상 대형 굴착기 3개, 중형 휠(바퀴형) 굴착기 3개, 중형 크롤러(궤도형) 굴착기 4개, 5톤급 소형 굴착기 3개 등 총 13개 기종의 2021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2021년형 5톤급 휠 굴착기는 장비 뒷부분의 카운터 웨이트 중량을 늘려 작업 안정성을 향상했다. 5톤급 크롤러 굴착기는 중량물 작업 때 더욱 부드럽고 빠른 복합동작이 가능해져 효율적이다.


14톤급 이상 굴착기 전 모델에는 인조가죽을 적용한 통풍시트, 후방 햇빛 가리개 등을 적용, 조종석을 업그레이드했다.


또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두산커넥트’를 표준사양으로 제공한다. 여러 작업 조건에서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집게와 회전링크, 틸트로테이터 등 부속장치를 옵션으로 제공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14톤급 및 16톤급 굴착기의 2021년형 모델에는 자동차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인 라이팅 시그니처를 반영한 침슬(CHMSL) 디자인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침슬은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후면 중앙 상단에 적용되는 보조 제동등이다. 건설기계의 경우 작업 때 침슬이 점멸하며 주의를 환기시켜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요소 가운데 하나로 침슬 디자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8% 가량 판매량이 늘었다”며 “디지털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80톤급 이상의 초대형 굴착기, 데몰리션, 머티리얼 핸들러, 텔레스코픽 디퍼와 같은 특수장비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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