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법인 고객 자산 관리 플랫폼

산업 / 김효조 / 2021-01-18 09:38:18
(자료=메트라이프생명)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법인 고객에게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인 컨설팅 지원 플랫폼 'BOSS'를 선보인다.


18일 메트라이프에 따르면 BOSS는 재무, 세무, 노무, 부동산, 퇴직플랜 등 전문가 그룹이 개발한 각종 법인 컨설팅 자료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법인에만 특화된 컨설팅 지원 플랫폼은 업계에서 BOSS가 유일하다. 전속 설계사뿐 아니라 협약 GA채널 설계사도 BOSS를 이용할 수 있다.


보험 법인 컨설팅은 법인 운영과 기업 오너의 은퇴 플랜 등에 관련된 맞춤 재무 상담과 솔루션을 제공해야 하므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설계사가 현안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체계적이고 시의성 있는 자료와 자문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BOSS 플랫폼은 설계사가 법인에 대한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재무제표 분석, 법인전환, 가업승계 등 총 20개의 법인 교육강좌를 제공한다. 또, 유통업 및 요식업에서부터 바이오, 전자결제 등 첨단 산업까지 다양한 산업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며, 주요 이슈 및 접근법 등의 자료가 시의성 있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의 VIP 전담 자산관리 조직인 노블리치센터 소속의 재무, 세무, 노무, 부동산 전문가 그룹이 풍부한 컨설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와 자문을 제공한다.


법인 맞춤 컨텐츠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부동산 자산가, 의사, 전문직 종사자, 고소득 자영업자 관련 컨텐츠가 차례로 추가되어 보다 나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의 큰 자산인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자산 컨설팅 역량을 BOSS 플랫폼에 모두 담았다"며 "설계사들은 전문지식과 경쟁력을 갖추고 법인 고객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서로가 윈윈(Win-Win)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4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5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