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연합뉴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용카드 카드 포인트가 일주일여만에 778억 원가량 현금화됐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카드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시작 후 어카운트인포·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이체 앱에서 하루 평균 91만 건이 현금화됐다.
이 과정에서 어카운트인포 앱은 장기미사용·휴면계좌 해지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25억4000만 원의 예금이 현금화됐다.
카드사별 포인트 입금 시점은 다르다. 비씨·신한·KB국민·우리·농협카드는 신청 즉시 입금된다.
현대·하나카드는 신청 즉시 입금이 원칙이나 일정 시간 이후 신청 시 다음 영업일에, 삼성·롯데·씨티·우체국은 신청일 다음 영업일에 입금된다.
한편 포인트 현금화를 빙자한 사기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결원·여신협회 카드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는 무료"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카드 비밀번호·CVC 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없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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