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한파 피해 긴급 지원···충북 일부 단수지역 생수 공급

산업 / 최성필 / 2021-01-13 16:10:43
지난 12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한파로 인해 상수도 시설 동파 피해를 입은 충북 옥천군과 충주시 농?산촌 지역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자료=주택도시보증공사)

[토요경제=최성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한파 피해를 입은 충북 일부 지역에 생수를 지원한다. 상수도 시설 동파로 식수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난 12일 기록적인 한파로 상수도 시설 동파 피해를 입은 충북 옥천군과 충주시 농?산촌 지역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지역에서는 상수도 시설 동파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급수차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식수를 조달받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에 HUG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충북 옥천군과 충주시 농?산촌 마을 9개소에 2L 규격 생수 1680개를 지원했다.


HUG는 피해 지역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지원이 단수로 불편함을 겪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신속한 재해·재난 구호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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