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올해는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

산업 / 신유림 / 2021-01-04 10:14:14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자료=삼성전자)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4일 “코로나19로 사회·경제 전반의 변화가 촉진되고 있다”며 “올해는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날 온라인 시무식에서 “신기술·신사업이 부상하고 기업의 부침도 빨라지고 있으며 데이터·인텔리전스 시대로의 전환도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에 대한 당부사항으로 "'도전과 혁신'이 살아 숨쉬는 창조적 기업으로 변모해 혁신의 리더십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업계 판도를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고 고객 경험과 고객 가치를 높이는 기업이 되자"며 "차세대 신성장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미래 10년을 내다보며 새로운 준비를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 공헌 활동과 함께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고려한 삼성만의 '지속가능경영'을 발전시켜 인류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자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했다.


김 부회장은 또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준법 문화의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도 적극 부응해 신뢰받는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자"며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닌 필수적인 가치임을 인지해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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