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아토피 진단만 받아도 보험금 지급···'KB희망플러스 자녀보험' 출시

산업 / 김효조 / 2020-12-31 10:26:41
KB손해보험이 31일 자녀의 성장 주기별로 특화된 보장과 새로운 납입면제 기능을 탑재한 'KB희망플러스 자녀보험'을 출시했다. (자료=KB손해보험)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KB손해보험은 새해를 맞아 자녀의 성장 주기별로 특화된 보장과 새로운 납입면제 기능을 탑재한 'KB희망플러스 자녀보험'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250여개 다양한 자녀보장에 자녀 성장 주기별로 자주 발생하는 독감치료비, 수족구진단비, 수두진단비, 기흉진단비 등 주요 생활질환을 보장한다.


태아?산모 보장강화를 위해 양수색전증진단비, 뇌성마비진단비, 다운증후군출산보장 등을 신설했다.


실질적인 보험료 납입자인 부모 중 1명이 중대한 질병이나 재해 발생 시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준다.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주는 '자녀 및 부모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업계 최초로 탑재했다.


아울러 아토피질환을 3단계로 보장하는 단계별 아토피진단비를 업계 최초로 개발, 보장 영역을 확대했다.


KB손보 배준성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자녀의 보장 강화 뿐만 아니라 부모가 중대한 질병이나 재해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때 자녀의 보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납입면제 기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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