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간편하게 선물…신한금융투자 스탁콘,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

산업 / 김자혜 / 2020-12-23 10:58:18
오는 24일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상품권 스탁콘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에 입점한다. (자료=신한금융투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소액으로도 해외 우량 주식(미국)의 주주가 될 수 있게 된다. 신한금융투자의 스탁콘(해외주식상품권)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게 되서다.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4일 해외주식 상품권인 스탁콘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에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탁콘은 신한금융투자에서 발행한 해외주식 상품권이다.


이번 입점은 신한금융투자의 스탁콘이 금융혁신 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서 가능해졌다. 특례기간인 내년 12월 17일까지 살 수 있다.


스탁콘이 선물하기에 입점하면서 카카오톡 이용자는 신한금융투자 계좌 없이 가족, 친구, 지인 등에게 해외주식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출시 스탁콘 라인업은 4100원권, 1만2000원권, 2만5000원권, 3만원권으로 나눴다. 금액대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스탁콘 금액만큼 원하는 종목(소수점 가능 종목 내)으로 변경 할 수 있다. 신한 알파 어플에 상품권 등록 후 하루 10만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선훈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스탁콘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접할 수 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똑똑한 금융습관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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