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수익금 구세군 전달

산업1 / 신유림 / 2020-12-23 10:00:00
LG전자 윤성일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자(오른쪽)가 지난 21일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수익금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LG전자)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LG전자는 지난 21일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수익금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 달 LG전자가 진행한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에서 마련됐다. LG전자는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 행사 모델이 한 대 팔릴 때마다 김치 1kg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기부금으로 전남 해남과 경북 영양에서 재배된 배추로 만든 김장김치를 구입해 다음달 서울 돈의동과 남대문 지역 쪽방촌 80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해남과 영양은 LG전자가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1사1촌 대상 지역으로 선정한 곳이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가져왔다. 현재까지 전달한 김치는 31톤 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윤성일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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