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취약계층에 인형과 손편지 전달

기업분석 / 신유림 / 2020-12-22 10:10:59
(자료=SK이노)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2일 계열 구성원들이 ‘코로나19 극복 마음방역 으랏차차 언택트 자원봉사’에 동참해 취약계층에게 인형과 손편지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 SK이노 본사를 비롯해 울산, 대전, 서산, 증평 등 각 지역사업장 구성원 2500명이 동참했다.


구성원들이 만든 인형은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폐플라스틱 재생 솜을 활용한 제품으로 30초 음성 녹음이 가능해 구성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녹음했다.


인형과 손편지는 생활 방역품과 함께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광진학교 등의 취약계층 약 2500명에게 전달했다.


앞서 SK이노 울산Complex(CLX)는 지난 15일 ‘1% 행복나눔 기금’중 3억6000만 원과 직접 만든 목도리, 손편지를 난치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울산지역 아동에게 전달한 바 있다.


SK이노 계열은 2017년부터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임수길 SK이노 홍보실장은 “SK이노베이션의 자원봉사는 노사가 같이하면서 매년 100% 참석률을 보이는 기업문화로, 비대면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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