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전동킥보드 안전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주의보가 발령됐다.
21일 공정위 등에 따르면 최근 3년 11개월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는 모두 1252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올해 11월까지 안전사고는 571건으로 전년 동기의 243건에 비해 배 이상 급증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가 59%를 차지했고, 10대도 12%로 나타났다.
또 전체 사고 가운데 운행 중 사고가 804건으로 64.2%에 달했다.
운전미숙·과속에 의한 사고 외에 가드레일에 부딪히거나 과속방지턱·싱크홀 등에 걸려 넘어지는 사례도 보고됐다.
고장 및 제품 불량으로 인한 사고도 393건, 31.4%를 차지했는데 배터리·브레이크 불량, 핸들·지지대·바퀴의 분리 또는 파손 등이 원인으로 조사됐다.
위해 유형을 보면 머리 및 얼굴 부위를 다치는 경우가 454건, 36.3%로 가장 많았고, 주요 증상으로는 열상과 골절이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치명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모 등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EU, 한국산 셀룰로스 수입등록 발효…롯데정밀화학 수출 변수](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1101/p1065610102974583_218_h.jpg)
![[단독] LS 에식스솔루션즈, 美서 중국 권선업체 수입금지 추진…ITC 조사 개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1030/p1065617525096560_473_h.png)
![[단독] 현대차·기아, 英 유로7 신차 조기 의무화 철회…EU 인증도 인정](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1028/p1065547170493745_562_h.jpg)
![[단독] 동아지질, 中 TBM 수출통제에도 대응 자신…자체모델 중국산 부품 10% 미만](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1021/p1065604129067395_135_h.png)
![[단독] SK그룹, 美 반도체 로비에 30만달러…발라드파트너스 첫 비용 공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1020/p1065596073353966_283_h.png)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