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비대면 자산관리·영업점 확대 조직개편

산업 / 김자혜 / 2020-12-14 15:50:09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디지털 혁신과 자산관리서비스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WM 디지털사업부를 신설했다. 디지털 채널을 확장하고 비대면 고객 대응,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체계 구축 등을 위해서다.


사업부 산하에 비대면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디지털 영업본부, 디지털 기반에 최적화된 특화상품과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디지털솔루션본부를 배치했다.


WM사업부는 영업점을 대형화하면서 자산관리 서비스는 강화했다.


기존 5개 지역본부를 4개 지역본부로 재편하고 고객 전담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할 고객지원본부를 신설했다.


또 프리미어 블루본부에 PB서비스기획부를 신설해 HNW(고액자산가, High Net Worth) 고객 대상의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했다.


한편, IB1사업부 산하 투자금융본부 내에는 신기술금융투자부를 신설해 모험자본 공급과 투자를 동반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IB2사업부 내에는 대체 자산투자본부를 신설하고, 본부 산하에 IB 크레딧 지원부와 대체 자산투자부를 편제해 대체 자산투자 전문성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본부는 국내외 기관투자가와 리테일 고객 대상으로 유가증권 대차 영업 및 중개·주선 업무를 수행하는 대차영업부를 신설했다.


경영지원총괄은 경영기획부문을 신설했다. 경영기획부문에는 경영전략본부, 상품 솔루션본부, 글로벌사업본부, 미래혁신TFT를 구성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고객 관점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있다”며 “고객의 수요와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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