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CJ ENM과 손잡고 한류 마케팅 강화

산업 / 김동현 / 2020-11-25 10:51:12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왼쪽)와 이성학 CJ ENM 콘텐츠솔루션총괄. (사진=롯데면세점)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롯데면세점은 25일 CJ ENM과 ‘한국 관광 활성화 기여를 위한 한류 콘텐츠 활용 공동 마케팅 진행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한류 드라마 응원 캠페인 영상과 관련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이를 CJ ENM의 방송 및 두 회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노출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롯데면세점은 CJ ENM이 운영하는 tvN 동남아시아 채널을 통한 콘텐츠 노출이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면세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면세점 홍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롯데면세점은 내년 방영 예정인 CJ ENM 드라마의 팬 미팅을 지원해 국내외 팬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색다른 한류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 한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CJ ENM과의 한류 콘텐츠 공동 마케팅 강화를 시작으로 마케팅 측면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과 CJ ENM의 협업은 지난해 6월 다이아 TV와 손잡고 선보인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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