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비대면 마케팅’ 박차…LG 윙, 마이클 베이 신작 ‘송버드’ 출연

산업1 / 김동현 / 2020-11-10 12:13:25
(사진=LG전자)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LG전자가 세계적인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와 손잡고 ‘LG 윙’ 마케팅에 나섰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마이클 베이의 신작 영화 ‘송버드(SongBird)’에 LG 윙이 등장한다. 영화 예고영상에서 등장인물들이 LG 윙의 스위블 모드를 활용해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번 협업은 ‘LG 윙’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춘 언택트(비대면)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이 제품을 체험하는 것이 어려워짐에 따라 영상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려는 것이다.


LG 윙은 지난달 말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출연진이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방영된 바 있고, 이에 앞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유명 아이돌 그룹 슈퍼엠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기도 했다. 유명 웹툰 작가 조석과 협업한 만화도 제작했다.


LG전자는 지난달 15일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을 통해 LG 윙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정수헌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장 부사장은 “LG 윙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마이클 베이 감독과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스마트폰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고객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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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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