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비용이 다른 유통채널보다 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된 친환경 딸기의 유통비용은 소비자가격의 59%에 해당했다.
친환경 딸기의 전체 평균 소비자가격은 kg당 1만5888원으로 생산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58%, 유통가격 비율은 42%이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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